닫기

Advertisements

트럼프 대통령 선거자금 모금 파티 참가비, 2억3000만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3010008245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9. 13. 2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워싱턴 대선자금 파티 참가비 10만달러
트럼프 대통령과 기념사진 7만달러
연설 만찬회 참석비 3만5000달러
Trump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트럼프 인터내셜널 호텔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대선자금 모금을 위한 파티 참가비가 20만5000달러(2억3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백악관 이스트 룸 복도를 걸어가는 트럼프 대통령./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차기 대선 준비가 본격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6일 중간선거 지원을 위한 지지자 집회와 후보자 선거자금 모금 모임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자신의 대선자금 모금을 위한 파티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트럼프 인터내셜널 호텔에서 진행된 대선자금 모금 파티에 참석했다. 참가비는 무려 1인당 10만 달러(1억1226만원)다.

7만 달러(7858만원)를 추가로 기부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기에 3만5000달러(3929만원)를 지불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는 만찬회에 참석할 수 있다.

총 참가비가 20만5000 달러로 환산하면 2억3000만원이나 된다.

돈을 주고 동원하는 경우도 있는 한국의 선거운동 실태를 감안하면 매우 의아스러울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 대선뿐 아니라 기초단체 의원 선거에서도 모금 파티가 진행된다.

기업인들도 공개적으로 거액을 기부하기도 한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모금 파티 참가비는 높은 편이지만 최고액 수준은 아니라는 게 미국 매체들의 평가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