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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동모금회, 추석 맞이 명절키트 등 6억7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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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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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9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맞이 명절키트를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9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김점곤 신도물산 대표(영주 아너 1호) 등 기부자 및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20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모두가 손수 땀 흘려 포장한 4000만원 상당의 명절키트를 도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사각지대 소외계층 85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명절키트 물품 중 송편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직접 빚어 만들기도 했으며 몇몇 재가노인들을 방문해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또 중추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민의 사랑과 관심을 전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소외계층 9000세대에 총 6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위축된 경제로 어려운 시기지만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많은 관심과 위로의 손길이 필요한 명절”이라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주신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서로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고향에서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같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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