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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수도 암만 130km 남쪽에 위치한 타필라 지역에 51.75MW급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투자개발형 방식(BOO)의 이번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1억달러(1117억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주)가 요르단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직접 투자하는 사업이다.
무보는 세계은행 산하의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금융을 지원해 국제금융기구와 성공적인 협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외국계가 독점해온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신한은행 등 우리 금융기관이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무보 이도열 투자금융본부장은 “OECD 환경규제로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공적금융지원이 제한되어, 신재생에너지사업 지원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보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신재생발전사업 수주와,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