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AI, 미공군 훈련기 수주 고배(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28010015366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9. 28. 17: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국 공군의 고등훈련기 교체사업(APT)에 도전한 미국 록히드마틴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컨소시엄이 수주를 놓쳤다.

27일(현지시간)미 공군은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낙찰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 공군은 보잉과 92억달러(약 10조2000억원) 규모의 훈련기 교체사업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57년 된 미 공군의 T-38 훈련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계약에 따라 훈련기 총 475대와 시뮬레이터 1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28일 KAI는 28일 “록히드마틴사는 KAI와 협력해 입찰에 참여했지만 보잉사의 저가 입찰에 따라 탈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KAI는 T-50과 같은 다목적기를 원하는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를 상대로 수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