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미 공군은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낙찰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 공군은 보잉과 92억달러(약 10조2000억원) 규모의 훈련기 교체사업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57년 된 미 공군의 T-38 훈련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계약에 따라 훈련기 총 475대와 시뮬레이터 1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28일 KAI는 28일 “록히드마틴사는 KAI와 협력해 입찰에 참여했지만 보잉사의 저가 입찰에 따라 탈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KAI는 T-50과 같은 다목적기를 원하는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를 상대로 수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