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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진군에 따르면 ‘상생’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간다는 뜻으로 전통의 현대국악과 서양악이 공존의 테마로 융합해 새로운 상생을 제시한다.
‘비나리’는 소원을 빌어준다는 의미로 우리 삶에 축원과 행복이 가득하도록 한 해의 액풀이 마을굿에서 보여주는 판굿의 형태로 각색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해학과 웃음으로 소통한다.
또 오프닝 퍼포먼스로는 강렬한 비트와 역동적인 모음북 공연 타! 타! 타! 연주와 남사당 놀이의 판굿, 살판 등 풍물놀이로 흥겨운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공연의 사전예약은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 울진문화센터(울진)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금용 군 관광문화과장은 “앞으로 여러 장르의 공연을 열어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