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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사업은 지난 6월부터 태화동을 비롯한 대석동, 동부동, 광석동, 옥야동, 상아동 일대 7개 지구에 대해 총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화된 상수도관 8㎞를 교체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시가지의 20년 이상 노후화된 상수도관을 교체함으로써 잦은 누수와 흐린물 출수 등 상수도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사 중 상수도관뿐만 아니라 옥내의 오래된 계량기보호통도 함께 교체하게 되며 구간별로 차량 통제와 일시적인 단수 등의 조치가 수반됨에 따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김원일 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공사가 많은 시민들이 통행하는 시가지에서 이뤄지는 만큼 충분히 안내해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보다 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