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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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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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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안동시, 시가지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 순조
안동시에서 시가지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을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가지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가 시민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사업은 지난 6월부터 태화동을 비롯한 대석동, 동부동, 광석동, 옥야동, 상아동 일대 7개 지구에 대해 총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화된 상수도관 8㎞를 교체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시가지의 20년 이상 노후화된 상수도관을 교체함으로써 잦은 누수와 흐린물 출수 등 상수도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사 중 상수도관뿐만 아니라 옥내의 오래된 계량기보호통도 함께 교체하게 되며 구간별로 차량 통제와 일시적인 단수 등의 조치가 수반됨에 따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김원일 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공사가 많은 시민들이 통행하는 시가지에서 이뤄지는 만큼 충분히 안내해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보다 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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