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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이낙연 총리 “국정감사는 국회의 정부 견제기능…성실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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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10. 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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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원회 국감 출석…"여야 의원 노고에 경의 표한다"
인사말 하는 이낙연 총리
이낙연 총리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국정감사를 통해 국회의원들로부터 제기된 질책과 제안을 정부는 겸허히 수용하고 앞으로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감은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가장 중요한 정부견제 기능의 하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각 부처와 산하기관은 성실하게 국감을 받을 것”이라며 “저와 함께 일하는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 또한 국감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리는 “오늘부터 3주일 동안 국감을 계속하실 여야 의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올해 국감도 정부에는 값진 성찰이 되고 국회의원들에게도 보람찬 의정활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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