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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오 도의원을 비롯해 효명고등학교 서상신(바오로 신부) 교장, 효명고 총동문회장 및 임원, 경기도교육청 및 평택교육지원청 교육담당 관계자, LH공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고덕국제신도시 5만2000세대에 맞춰 학교설립 계획이 있고 3.6km 이내에 학교 이전은 큰 의미가 없다”며 “공립 고등학교는 무상으로 사립은 유상으로 이전할 수 있으나 현재는 부지 여유분이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오 도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토의사항을 도교육감에게 보고하고 어느 정도 가능한 대안을 찾아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효명고등학교와 총동문회에서도 학교 이전의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