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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난달 9월 참가자 공모를 시작으로 2팀의 공연팀을 선정해 10월부터 공연 계획에 따라 개최된다.
버스킹 공연 장소는 주요관광지인 덕구온천 응봉산, 죽변 하트해변, 후포 등기산 공원 공연장, 백암온천 광장, 후포 한마음광장과 재래시장인 후포시장, 평해시장 등이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문화향유와 울진군의 관광명소 알리기,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구하기 위해 이뤄진다.
군은 이번에 이뤄지는 버스킹 공연이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과 공원 및 관광명소 등의 무대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로 개최됨으로 많은 문화체험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금용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을 계기로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활동이 늘어남과 동시에 전문 예술인등의 왕성한 공연 문화가 이뤄짐으써 재래시장 활성화와 함께 ‘가고 싶은 울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