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안동시에 따르면 매년 지역농업 현안과 농가에서 필요한 현장애로기술 개발 및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연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2년부터 매년 3~10건 정도로 총 31건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금까지 석창포와 안동마를 원료로 한 샴푸, 에너지 제품 생산 등 신상품 출시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올해도 2019년 과제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과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년도 예산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의 지원 대상은 농업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지역 농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또는 산·학·연 관련기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법인 등이다.
신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약용산업연구과 약용기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오성 시 농업기술센터 약용산업연구과장은 “농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과제 발굴과 기술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