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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추락 낚시객 구조…“야간 테트라포드 출입 금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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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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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직원들이 22일 새벽 1시 10분경 영덕군 영덕읍 창대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추락한 낚시객을 구조하고 있다./제공=울진해양경찰서
22일 새벽 1시 10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대항 방파제 테트라포드(TTP, 일명 삼발이) 위에서 낚시를 하던 인근 주민 김모(40)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울진해양경찰이 구조했다.

울진해경은 사고 신고를 접수한 후 울진구조대와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연안 구조정을 이용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해 포항시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했다.

추락한 김씨는 오른쪽 발목 골절이 의심되는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테트라포드 위에서의 낚시행위는 지뢰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위험한 행위로 추락하면 큰 화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출입을 금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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