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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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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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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억5700만원 투입 상수원 수질보전
1-3. 사진(영양군, 영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준공)
영양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계획도./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오는 25일 영양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를 준공한다.

24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양읍 하수처리구역을 대천·삼지·동부·하원·현리로 확대해 한국환경공단이 2015년 설계를 완료했으며 2016년 5월 사업에 착수해 28개월 동안 추진해 왔다.

군에서는 기존 영양공공하수처리장을 2000톤에서 1000톤을 증설하고 하수관로 13.6㎞, 맨홀 펌프장 13개소, 배수설비 305가구가 추가 시공했다.

이 사업은 국비 82억8200만원, 도비 14억9100만원, 군비 33억9800만원, 기타 40억8600만원으로 총 사업비 172억5700만원이 투자 됐으며 준공 후 한국환경공단에 위탁 운영한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함으로써 영양군에서 추진 중인 개발계획에 적극 대처하고 영양읍 상수원 보호구역의 수질보전 및 공공 하수도 서비스 확대를 통한 주민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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