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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양읍 하수처리구역을 대천·삼지·동부·하원·현리로 확대해 한국환경공단이 2015년 설계를 완료했으며 2016년 5월 사업에 착수해 28개월 동안 추진해 왔다.
군에서는 기존 영양공공하수처리장을 2000톤에서 1000톤을 증설하고 하수관로 13.6㎞, 맨홀 펌프장 13개소, 배수설비 305가구가 추가 시공했다.
이 사업은 국비 82억8200만원, 도비 14억9100만원, 군비 33억9800만원, 기타 40억8600만원으로 총 사업비 172억5700만원이 투자 됐으며 준공 후 한국환경공단에 위탁 운영한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함으로써 영양군에서 추진 중인 개발계획에 적극 대처하고 영양읍 상수원 보호구역의 수질보전 및 공공 하수도 서비스 확대를 통한 주민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