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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동시에 따르면 현재 국가예방접종대상은 병의원에서 만 12세 이하의 경우에 한해 시행하고 있으나 올해 안동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해 확대 시행키로 했다.
시에서는 안동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세 자녀 이상의 가족 가운데 만 13세 미만(2006년 이전 출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 그 부모와 만 18세(중·고등학생) 이하 자녀도 보건소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33일간 실시하며 기간 내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신청 시 반드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등본 상 주소지에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있지 않을 때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독감 예방접종은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필수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예방접종예진표 작성 및 예진 후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후 약 30분간 경과를 관찰하고 나면 접종 과정이 마무리된다.
김치윤 시 건강관리과장은 “세 자녀 이상 가정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으로 구성원 전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로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