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보건소가 울진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터 통합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경찰서에서 경찰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예방을 위해 선행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목적으로 직장 터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0일 울진군보건소에 따르면 이 행사는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뇌졸중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검사와 건강관리 상담, 인바디를 통한 맞춤운동법 안내, 금연 및 절주, 영양 상담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박용덕 군보건소장은 “뇌졸중의 예방은 선행질환의 관리를 통한 예방이 최선이며 청장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터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