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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해 ‘내 고향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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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3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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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안동시가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특산품과 축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2018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내 고향 최고상’을 수상했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 상은 박람회에 참가한 방문객이 참가 지자체의 홍보관, 디스플레이(display)상태 등을 직접 둘러보고 우수 지자체에 기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월영교를 모티브로 하는 홍보관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 공간 디자이너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구 행정산업정보박람회)는 매년 4월 한국전시산업연구원의 주관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며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라서 10월로 연기해 열렸다.

그 동안 박람회는 대구·경북의 관광·축제·산업·행정 등 시책을 홍보하고 대구·경북 상생협력 및 정보 인프라 등을 제공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돼 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경북지역 30개 기관의 142개 부스가 참가해 농·특산품과 문화·관광·축제 등을 소개하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구현한 것이 이번에 선보인 홍보관이며 내년에는 숨겨진 안동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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