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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한 경북도내 7개 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석해 방제기관별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또 공동방제 추진 등 효과적인 방제방안에 대한 토론과 유관기관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뤄졌으며 영천시, 청송군의 체계적인 방제체계 구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천시·청송군 방제전략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가 있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7개 시·군 4만4551ha을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해 국·사유림 구분없는 예찰·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2019년 3월말까지 공동방제구역 내 고사목 4만여 본을 제거하고 시·군 경계지역 등 주요선단지에 예방나무주사 20ha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정보공유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