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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이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이 전면에 나서 산림 인접지역 무단 소각행위 단속,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 차량홍보방송,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사업 등 다양한 산불예방활동을 벌인다.
특히 산림과 가깝고 소각 우려가 높은 경작지를 중심으로 공동소각, 수거, 영농부산물(고춧대 등) 파쇄 등을 실시해 소각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7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법 소각 등 9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권기환 시 산림과장은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재산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산림인접지에서의 개별소각을 자제하고 내년 2월 20일까지 읍·면·동에 신고해 마을 공동소각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