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월 8개동에 복지전담팀 설치를 100% 완료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동 복지인력을 40%이상 대폭 충원해 지역의 건강한 복지수요를 발굴 확인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복지 플랫폼 기능을 장착한 바 있다.
동두천시 동별 지역사회보장조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 시행으로 예상된다. 복지전담팀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8개동이 직면한 사회복지 현안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조사해 동별 맞춤형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달 동두천시 특색을 반영한 지역현안 위주의 설문지를 제작, 만 19세~75세미만 인구 7만1795명중 1000명의 표본을 추출해 1대1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12월 말 동별 분석결과를 배부할 예정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 조사를 통해 동별 상이한 지역사회보장 욕구를 세부적으로 진단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하는 복지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