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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기 최초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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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11. 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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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복지욕구 진단,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 등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장선상에서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조사를 2개월(11~12월)간 실시, 복지욕구의 우선순위를 파악해 동별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8개동에 복지전담팀 설치를 100% 완료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동 복지인력을 40%이상 대폭 충원해 지역의 건강한 복지수요를 발굴 확인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복지 플랫폼 기능을 장착한 바 있다.

동두천시 동별 지역사회보장조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 시행으로 예상된다. 복지전담팀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8개동이 직면한 사회복지 현안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조사해 동별 맞춤형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달 동두천시 특색을 반영한 지역현안 위주의 설문지를 제작, 만 19세~75세미만 인구 7만1795명중 1000명의 표본을 추출해 1대1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12월 말 동별 분석결과를 배부할 예정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 조사를 통해 동별 상이한 지역사회보장 욕구를 세부적으로 진단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하는 복지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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