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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65개소의 방파제와 갯바위를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안전관리시설물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들 중 시설물의 관리가 시급한 11개소를 선정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울진해경은 지난달 발생한 태풍과 월파로 인해 안전관리시설물 다수가 훼손 됐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지자체와 합동점검 후 연안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연안해역 위험지역 65개소 위험요소 및 안전관리시설물의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경태 울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연안해역 안전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