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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동시에 따르면 비바람 가림막은 권 시장이 지난 6.13 선거기간 중에 약속한 민생 100대 과제 일환으로 시행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일종의 소확행 사업이다.
시가 이번에 설치하는 장소는 승차인원이 많은 주요승강장인 안동시외버스터미널(시내방면), 교보생명 앞, 교보생명 건너편, 웅부공원 앞, 용상1주공, 용상6주공, 신시장 앞, 신시장 건너편, 안동우체국 건너편, 태화오거리, 송현오거리, 안동초등학교이다.
시는 이번 비바람 가림막을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중에 설치를 마무리하고 추위가 어느 정도 물러나는 3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술 시 교통행정과장은 “비·바람 가림막은 일회성이 아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