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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숲가꾸기 벌채목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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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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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진군 사랑의 땔감 및 톱밥 공급 실시1
울진군 관계자들이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벌채목을 사랑의 땔감으로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벌채목을 활용해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고 톱밥은 축산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한다.

6일 운진군에 따르면 3월부터 일자리창출 목적으로 100명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해 산림에서 숲가꾸기사업을 시행하며 벌채목을 수집해 10월부터 땔감 및 톱밥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땔감을 이달부터 읍·면별로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톱밥은 접수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화면 신흥리 작업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군에서의 공급예정량은 땔감이 195가구 5850단이며 톱밥은 173농가 1만5135포로 수집된 벌채목의 양에 따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방형섭 군 산림녹지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용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고 축산농가의 운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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