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농어촌공사 안동지사에 따르면 지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안동시청, 수혜지역 농민대표, NGO대표, 학계대표 등 11명이 참석해 수질오염원 감시 및 신고, 오염유발행위 계몽, 오물처리기 비치 등 각 이해단체간 역할분담 활동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 간담회를 마친 후 풍산읍 만운저수지로 이동해 상류오염원에 대한 관리방안에 대한 현장토론을 진행하며 지사직원들과 함께 비점오염원인 생활쓰레기 수거 등 합동수질관리활동을 실시했다.
안동지사 수질환경보전회는 농어촌공사 주도로 지역주민, 전문가, 지자체, 언론인 등이 참여해 농업용수 수질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거버넌스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진호 안동지사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는 깨끗한 수질이 우선되어야한다는 전제로 과거 수량만 생각했던 것에서 수질이 전제된 충분한 수량 확보의 수질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