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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남자현 지사(1872.12.7~1933.8.22)는 의병활동을 한 아버지를 도와 정보를 수집하고 3.1 만세운동 이후 만주 서로군정서에 참가해 독립투사들을 간호하고 이후 예배당·교육기관을 설립해 해방운동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는 등 평생을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족의 존영을 위해 싸우다 옥고로 순국했다.
이에 정부는 그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며 ‘독립군의 어머니’라 불린 남자현 지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1월 30일 본채와 부속채 등이 있는 생가를 복원해 헌충시설로 지정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월 지청 SNS를 통해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