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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전국 ‘최우수’ 2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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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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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안동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전국 최우수처리시설로 선정된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전경./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에 위치한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내 폐수종말처리장이 ‘2018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처리시설로 선정됐다.

14일 안동시에 따르면 공공폐수처리시설 평가는 하루 폐수 처리용량을 기준으로 1그룹은 1만5000㎥이상, 2그룹은 2500~1만5000㎥미만, 3그룹은 600~2500㎥미만, 4그룹은 600㎥미만인 시설이다.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은 폐수유입률, 운영요원 법정교육 준수율, 시설개선충당금 관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고 전년대비 향상된 관리능력으로 가산점을 받았다.

특히 100% 시설가동률을 보이며 3그룹 평균 42.6점의 2배에 달하는 84점으로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환경부 표창 및 예산 지원 시 우선순위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전국 최우수처리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이달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2018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연찬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폐수처리시설로 명성을 알리게 됐다.

이보현 시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 경북바이오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더욱 더 깨끗하게 정화해 산업단지 내 기업체가 마음 놓고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300만명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생태계 및 수질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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