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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부구중학교 다목적관 신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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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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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구중학교 예향관 개관
지난 16일 울진군 북면 부구중학교에서 한울원전이 지원한 다목적관 ‘예향관’ 개관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한울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원한 부구중학교 다목적관 ‘예향관’이 지난 16일 개관했다.

18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부구중학교 예향관은 2016년 한울본부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예산 27억원을 한울본부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했다.

지난해 착공해 올해 11월 시청각실과 특별실을 두루 갖춘 다목적관의 형태로 완공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경상북도교육지원청 김경일 교육장, 남용대 도의원, 이재덕 북면장 등 지역 대표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부구중학교는 미술실, 음악실 등 특수목적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특별실이 새로 생겨 교육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학생 및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울본부는 교육시설 및 기자재 지원사업 외에도 중·고교생 교복 구입 지원,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 등 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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