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안동시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제 사용법 등의 피부관리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토피피부염은 염증으로 인한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이며 환자들은 피부장벽 손상으로 수분 소실이 많아져 피부가 건조해지며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또 자주 긁게 되고 상처를 통해 알레르기 원인물질과 악화요인들의 침투가 쉬워져 가려움증과 피부손상, 염증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건조한 계절엔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와 관리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의 목욕을 하고 목욕 후 3분 안에 보습제를 잘 발라줘야 하며 보습제는 일일 3회 이상 발라서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된다.
강정혜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 “아토피피부염은 성장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