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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를 달리는 남자’ 돌연 자살한 비운의 아이돌 오카다 유키코…투신 이유는? /사진=KBS joy |
‘비운의 아이돌’ 오카다 유키코 자살 사건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소름 끼치는 연예계 미스터리’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7위는 ‘일본 가수 오카타 유키코 자살사건’이었다.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본 가수 오카다 유키코는 데뷔 2년 만에 소속사 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
유키코는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까지 그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공부에 크게 관심은 없던 평범한 소녀였다.
하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일본TV의 예능 신인 발굴 프로그램 ‘스타탄생’에 도전해 우승을 차지, 소속사 선뮤직의 후쿠다 전무의 눈에 띄어 계약을 맺고 가수로 데뷔했다.
오카다 유키코는 노래와 연기 모두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열심히 활동했다.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조금도 쉬지 않고 일을 했으며 스스로에게도 매우 엄격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유키코의 완벽주의 성격이 그를 자살로 내몰았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죽음에 항간에는 직속 선배인 마츠다 세이코와의 불화설, 남자배우와의 스캔들 등 온갖 루머가 떠돌았다. 특히 소속사 사장이 유키코가 남긴 일기를 끝내 공개하지 않아 의혹은 더욱 깊어졌다.
당시 한 매체는 투신한 유키코의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공개했다. 이후 유키코의 자살을 모방해 무려 30명에 가까운 소녀들이 자살했다. 이는 ‘유키코 신드롬’, 또는 ‘윳코 신드롬’이라고 불렸다.
-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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