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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오지마을 방문 지적민원 처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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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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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선진행정 실천1
울진군 직원이 오지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지적민원을 처리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지역 내 오지마을을 순회 방문하며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해 주민들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부동산 관련 및 생활민원에 대해 상담·해결해 주고 있다.

또 양질의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참여희망부서와 합동처리반을 구성하고 주민이 평소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상담·처리하며 현장 답변이 어려운 민원은 해당 부서의 답변을 얻어 개별 통보해 주고 있다.

군은 현재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행정 업무와 지적측량, 부동산등기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생활민원을 대상으로 146건 667필지에 대해 상담·처리를 완료했으며 이와 함께 주요 군정 추진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장성용 군 민원실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현장 행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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