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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개서 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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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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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서 1주년 행사 사진(기념사 사진)
울진해양경찰서가 지난 28일 울진군 후포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함께 개서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제공=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지난 28일 오전 울진군 후포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소속 경찰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9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1년간 울진해경의 구조업무에 도움을 준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찰관 중 업무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시 낭송, 바이올린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부대행사로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 시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홍보 사진전도 열었다.

앞서 26일에는 후포면에 있는 오차드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울진해경과 지역주민 서로가 하나 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정책자문협의회원 김모씨는 “울진해경서가 개서해 지난 1년간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신경써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울진·영덕 바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순 서장은 “울진해경이 1년 동안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어려움을 잘 헤쳐 나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밤낮없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자기 일처럼 매사에 도움을 주는 지역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울진·영덕 바다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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