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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1년간 울진해경의 구조업무에 도움을 준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찰관 중 업무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시 낭송, 바이올린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부대행사로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 시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홍보 사진전도 열었다.
앞서 26일에는 후포면에 있는 오차드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울진해경과 지역주민 서로가 하나 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정책자문협의회원 김모씨는 “울진해경서가 개서해 지난 1년간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신경써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울진·영덕 바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순 서장은 “울진해경이 1년 동안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어려움을 잘 헤쳐 나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밤낮없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자기 일처럼 매사에 도움을 주는 지역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울진·영덕 바다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