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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문화재단 ‘에너지정책 국민수용성 향상’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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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11. 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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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단체사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우원식 국회의원, 김성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에너지정책에 대한 국민수용성 향상’을 주제로 국회 연속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정보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면서 불필요한 갈등이 유발되고 대립구도가 형성되는 상황과 에너지정책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원식 의원은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지혜를 모으는 생산적인 논의를 가져가야 한다”며 “산업 경쟁력과 신기술 혁신의 결과를 가져오고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해 정책개발과 제도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의원은 “안전과 친환경적인 에너지로의 전환은 세계적 흐름이다”며 “에너지정책에 대해 올바른 정보가 어떻게 국민들에게 전달되어야 할지, 고민하고 그 해법을 찾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한 강영진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향후 정부 에너지정책의 핵심 과제는 태양광 패널, 풍력발전기 등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과정에서 주민 반발 등 갈등을 예방 혹은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과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우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팀장은 “팩트체크 없이 도출된 결론은 결과적으로 독자를 혼란케 한다”면서 “취재원의 발언에 팩트체크를 해야 할 요소가 상당히 많다”며 에너지 분야 보도 사례를 분석했다.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위험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소통을 위해 공공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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