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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민에게 수준 높은 합창문화의 이해와 뜻깊은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임성민 지휘자의 지휘와 조하나의 반주로 24명의 합창단원이 친숙한 합창곡을 선사하며 깊어가는 겨울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연주회는 오후 7시 30분부터 첫사랑, 산유화, 못잊어 등 시와 노래 3곡을 시작으로 추억의 노래 3곡, 즐거운 노래 3곡 등 합창곡을 부른다.
또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의 축하공연으로 연주회의 격을 한껏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금용 군 관광문화과장은 “대내외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군립합창단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번 정기 연주회에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향유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울진군립합창단은 2013년 창립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각종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울진의 문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