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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일직면 운산리 몽실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격려사, 기념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면소재지의 특성을 살려 문화, 복지, 생활편익 시설 등 농촌 지역의 중심공간 시설을 기반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 복지회관 리모델링, 마을회관 신축, 주차장 조성, 등산로 입구 정비, 몽실공원 조성, 간판정비 등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마을 정비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