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 개회를 통해 이희창 의장은 “내년 양주시 예산은 약 7714억 원 규모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양주시 새로운 도약에 필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과 함께 꼼꼼하고 치밀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식을 마치고 본회의 개의 전 홍성표 부의장은 양주시의회 의원을 대표해 전철7호선 예산삭감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제332회 제2차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7호선 예산 93여억 원을 삭감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황영희 시의원 또한 “전철7호선 양주 연장사업은 현재 1공구(도봉산~탑석)와 3공구(양주시계~옥정 고읍지구)가 설계 용역 중이며 2공구(탑석~양주시계)는 턴키 입찰 중으로 2019년 말 착공,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의정부 구간 민락역 신설 등으로 노선 변경 요구 수용 시 개통 시기가 기약 없이 늦어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양주시의회는 양주 신도시의 열악한 교통여건 타개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부 구간의 노선 변경 없이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의 조기착공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철도국, 경기도의회 등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