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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수광이며 매입실적은 13만2734포대(산물벼 2만9963, 건조벼 10만2771)다.
등급별로는 특등 2만4926포대(18.8%), 1등급 10만1764포대(76.7%), 2등급 5952포대(4.4%), 3등급 92포대(0.1%)로 1등급 이상이 95.5%를 차지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2018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우선지급금이 지급되지 않고 농가가 수매한 달 말일에 3만원 (1포대/40㎏)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지급한 후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수매기간 중 현장을 찾아 “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농사를 짓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쌀을 생산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쌀값 동향과 농업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에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새일미 종자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종자 확보에 힘쓰겠으며 고 품질쌀 생산으로 진주시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