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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복합재난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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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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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소방대와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소방대와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제공=한울원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지난 5일 복합재난에 대비해 울진소방서,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6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한울본부 소방대, 울진소방서,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와 방사능재난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 화재진압, 인명구조, 환자이송 등 화재대응 훈련과 방사능 탐색, 제독작업 등 방사능방재 훈련을 함께 진행해 여러 재난이 한 번에 일어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이 복합재난상황 대응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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