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701000424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07.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태풍피해복구사업과 재난위험시설 개선사업 탄력
영덕군청 전경
태풍피해복구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 하는 영덕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영덕군이 지난 6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원을 확보했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으로 지역현안·시책과 재난안전수요로 구분해 교부한다

군에서는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희진 군수가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정부 예산지원을 이끌어냈다. 대규모 태풍피해가 발생한 후부터는 복구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자주 세종시와 여의도를 찾고 이번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를 위해 정치권, 행정, 언론계와 긴밀히 공조했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확보로 태풍피해복구사업과 재난위험시설 개선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달 최종 추가경정예산에 태풍피해복구사업을 편성할 계획이디.태풍피해 복구사업 예산은 올해 편성되지만 직접적인 사업은 2019년에 시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5000억원대의 예산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수리교·조항6교 재가설사업 5억원, 용덕2리 소교량 재가설 사업 3억원, 태풍 콩레이 피해 응급복구비 10억원 등 3개 사업에 1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고 재해위험지역 시범사업인 영해면 괴시·벌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200억원을 확보했다.

이희진 군수는 “열악한 재정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큰 도움이 되며 영덕의 사정을 중앙정부에 설명하고 건의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며 “도움을 준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