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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각 해양경찰서 소속 95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상황대응 능력과 업무역량을 평가한 결과다. 축산파출소는 해양안전에 대한 열의와 성의로 우수파출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불시에 부여되는 상황대응 능력에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다수의 구조 활동에서 활약하며 관내 치안유지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축산파출소는 지난 8월 영덕군 영해면 사진 3리 자연발생유원지 갯바위 낚시객 1명이 너울성 파도로 해상추락하자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약 200m해상 거리의 익수자를 구조하는 등 14건의 사고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선박 검거 등 해양안전저해사범 13건을 단속해 치안활동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해양경찰 우수파출소 평가는 총 3단계로 나눠 1년 동안 해경 주관으로 연안사고 대응능력 평가, 지방청 주관 불시상황훈련 평가, 최종 해경청 구조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우수 파출소로 선정되면 기념패와 함께 해양경찰청장 훈격의 표창이 수여된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우수파출소 선정은 인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조·안전 중심의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직원들의 그간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 파출소에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바다를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