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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개발공사, 1억2천만원 상당 사랑의 연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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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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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 10일 안동시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난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소중한 기부금은 23개 시·군의 어려운 세대에 따뜻한 연탄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및 임직원과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두 세대를 방문해 연탄배달 봉사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004년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네팔지진피해주민돕기 성금, 사랑의 연탄 기부, 추석명절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등 지금까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성금이 총 15억원에 달한다.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어르신들에게 전해져서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한다”며 “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주는 기부자들이 늘길 바라며 연말 캠페인 또한 성황리에 100도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혜영 사무처장은 “경북개발공사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는데 항상 따뜻한 이웃 사랑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이 돼 준다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전개하며 모금목표액은 152억원으로 1억52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는 1도씩 상승하게 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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