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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안동시에 따르면 내년에 7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과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공공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으로서 준공한 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7년 사업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44억여원을 투입해 221건의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도 사업 시행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3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동수 시 공동주택팀장은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매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