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안동시에 따르면 ‘1사 1담당 기업도우미’는 본청 각 부서에서 업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6급 팀장공무원을 종업원 5인 이상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업체 등에 기업 당 1명씩 기업도우미로 지정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처리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기업도우미가 대상 기업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및 규제사항 98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민원처리결과 완료 41건, 추진 40건, 불가 17건를 업체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민원사항 중 환경개선 29건과 재정지원 26건에 관한 문의가 주를 이뤘고 기업홍보 12건, 채용 11건, 규제개선 9건, 계약·구매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신뢰도 제고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보현 시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도 기업도우미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기업의 규제·고충상담 및 지원 사항 안내 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