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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현충원 참배…방명록에 “함께 잘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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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1. 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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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 참배 나선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최재형 감사원장, 청와대 보좌진들과 현충탑을 참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기해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방명록에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 사는 나라!’라고 적었다.

이는 집권 3년차를 맞은 문 대통령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김외숙 법제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차관급 인사도 동행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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