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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무식 열고 새해군정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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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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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3
전찬걸 울진군수(단상)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 군정을 여는 ‘2019 시무식’을 가졌다.

3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시무식은 ‘우리 모두 친절합시다 그리고 인구 5만 지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전찬걸 군수의 신년사와 2019년 울진군정 방향 영상 시청, 울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전찬걸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국립해양과학 교육관 건립, 국도 36호선 직선화 공사 완공 등 활력있는 경제 울진, 우수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동해안 최적의 힐링벨트, 더불어 잘 사는 복지울진, 풍요로운 농어촌과 행복이 가득한 쾌적 울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고했다.

전 군수는 또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행자로서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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