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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개최…남북관계·비핵화 상호 선순환 노력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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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1. 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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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남북군사합의서 발효 NSC 논의 내용 설명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연합뉴스
청와대는 3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정경두 국방부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상임위원들은 금년도 한반도 안보환경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비핵화 문제 해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에 대한 의지를 평가했다.

아울러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상호 선순환해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도적 노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북미정상회담의 조기 개최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 상임위원들은 동해상에서 북한 조난 어선을 구조 중인 긴박한 상황에서 우리 함정에 대해 일본 초계기가 저고도로 근접 비행한 사건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초햐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위원들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의와 관련해 현재 진행상황도 이 자리에서 점검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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