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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통인시장 방문 “현장 더 가까이 가는 행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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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1. 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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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엽전 도시락 들고 '환한 미소'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 구입한 엽전 도시락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새해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아 “새해에는 일하는 현장을 많이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통인시장 상인들을 격려한 뒤 취재진과 만나 “현장에 더 가까이 가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 총리가 취임 이후 전통시장에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12번째다.

이 총리는 통인시장 명물인 엽전 도시락에 반찬을 직접 담은 뒤 식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후에는 빵, 고무마 등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들도 샀다.

이어 “전통시장이 굉장히 어렵지만, 상인들의 지혜로 활기를 찾는 곳이 더러 있다”며 “그런 곳에 가면 나도 활기를 얻고, 인간의 지혜에 따라 어려운 것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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