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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동시에 따르면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안겨줄 이번 안동암산얼음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할 전망이다.
안동암산얼음축제에는 얼음썰매, 빙어낚시, 송어낚시, 얼음미끄럼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미니컬링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얼음빙벽, 얼음조각(이글루, 대형얼음미끄럼틀 등) 등의 전시와 얼음 위에서 즐기는 유로번지, 얼음바이크 등의 놀이기구들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다양한 캐릭터로 꾸민 ‘놀이단 寒(한)식구’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일곱 색깔의 무지개 점등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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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빙어낚시 이용료는 어른 1만원, 초등학생 이하는 7000원이며 낚싯대와 미끼는 3000원이고 송어낚시는 어른이 1만5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1만원이며 낚싯대와 미끼는 무료로 대여하고 썰매 대여료는 5000원이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카드 결제시스템을 갖추고 몸녹임 쉼터 다수 배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2인 1조 썰매끌기대회, 가족윷놀이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또 축제장 내 다양한 먹거리와 손거울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아쿠아캔들 만들기, 포토도자기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도 운영하며 부대행사로 신나는 K-POP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놀이단 한(寒)식구의 공연을 진행한다.
시는 청결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축제장 내 취사나 텐트 설치를 금하고 매일 20여명의 안전 관리자가 축제장 전체를 순찰하고 주차장은 약 70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3개의 임시 주차장을 운영한다.
안동축제재단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열리는 안동암산얼음축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놀이축제로 영남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