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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3명 인선…고용노동비서관 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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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1. 3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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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성재 신임 고용노동비서관, 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54·서울) 등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고용노동비서관에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 본부장을, 연설기획비서관에 오종식 현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49·제주)을, 제도개혁비서관에 신상엽 현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51·충남)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성재 신임 고용노동비서관은 서울 경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산업노동학회 편집위원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오종식 신임 연설기획비서관은 제주 대기고와 고려대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민주당 전략홍보본부 부본부장, 민주통합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은 서울 마포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무총리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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