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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2018년 사용승인 건축물 일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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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2. 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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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원상복구 안할 시, 강력한 행정조치 예정
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사용승인 시 건축사가 현장조사 업무를 대행한 건축물 328곳을 일제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2018년 사용승인을 득한 건축물로 3개 점검반이 지난 1일부터 실시 중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불법 증축·용도변경 행위 △가구 수 증설 행위 △주차장·조경시설 훼손 행위 등이다.

점검에 적발된 불법건축물은 건축주 등에게 시정명령을 실시해 최대한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나, 원상복구 의지가 없는 건축주 등에게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건전한 건축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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