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아 훈장을 전수해 후손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국가책임 실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북부보훈지청 관내 본적지인 훈장 대상자중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94명이다. 이는 과거 독립운동 시절 일제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명으로 활동하거나 주소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경우, 제적부가 소실된 사례 등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관할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후손 찾기를 이어가고 있다.
독립유공자 명단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공훈전자사료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손 확인을 위해서는 족보나 제적등본 등 후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국가보훈처 또는 경기북부보훈지청으로 제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