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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영·유아식품·노니 제품 등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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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2.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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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관련 식품 제조·판매 업소 위생점검 및 유통 식품 수거·검사 실시
경기 파주시가 영·유아식품(이유식), 체중조절용 식품 등 특수용도식품 및 최근 언론 등에서 안전관리 필요성을 지적한 노니(열대식물) 제품에 대해 식품위생감시원 6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20일부터 27일까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이유식·환자식·체중조절용 등 특수용도식품과 노니를 원료로 하는 식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업체(10곳)며 대형마트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해 검사기관(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기준·규격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유통 기한 임의 연장 및 변조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자가품질검사 주기적 실시 여부 △식품위생법령상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유통 기한 임의 연장 및 변조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선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 고발을 병행할 방침이다.

성동현 시 위생과장은 “특수용도식품 및 노니 원료 사용 제품 구매자는 영·유아, 환자 등 건강 취약 계층으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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