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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청문기능 합동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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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2. 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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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자성을 통한 민주·인권·민생경찰로의 도약 다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조직 활성화, 청렴·인권 경찰로의 변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지난 19일 청문기능 합동워크숍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지난 19일 천보회의실에서 청장, 1부장, 청문감사담당관 및 경찰서 청문감사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기능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20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인권경찰상 구현을 목표로 직원 간에 ‘절차적 정의에 입각한 감사 활동’ 등 주요 업무현안을 공유함으로써 내부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추진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사항인 ‘공정한 감찰을 위한 단계별 세부절차 확립 방안’, ‘국민편익 중심의 통합민원실 구축’,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북부청은 지난해 경찰개혁위 권고안을 내실 있게 추진해 청렴도 향상 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 한해에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주·인권경찰상 정립을 위해 청문기능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적극 모색 중이다.

워크숍은 직원 보호와 조직 활성화라는 청문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청렴·인권 경찰로의 변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마쳤다.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국민들의 신뢰를 져버리는 음주운전·금품수수등고비난성 비위에 대한 의무위반 예방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민주·인권·민생경찰로의 도약을 목표로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최우선시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기북부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문기능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달가”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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